우선 게시판이.. 여기가 맞을런지 모르겠네요 ㅠㅠ 다름이아니라 오늘 담배를 피우는데 지난번부터 궁금했었는데요 사진보시면 아래에 테두리처럼 색이 변한게 보이죠? 처음부터 그런건 아니고 반정도 태우면 저렇게 색이 변하더라고요~ 항상 그런건진 잘 모르겠고 자주 그러던데 혹시 무슨 과학적 이유가 있는건가요 이건 그냥 저혼자의 생각인데 항상 저 갈색부분까지 피우면 그때부터 맛이 좀... 목이 아픈 진한 연기랄까 그런느낌이 있어서 담배 끝부분에선 쫌 불쾌했거든요 흠....궁금증을 해결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