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96&aid=0000355136 네에. 이미 2015년부터 2월 8일을 기념일로 정해서 열병식을 거행해오곤 했었죠.
즉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 이미 2015년부터 행해온 연례행사라는 것입니다.
따라서 이에 대한 접근은 더더욱 지극히 머리를 식히고 차분하면서도 냉정해야 합니다.
"이번에 올림픽도 있는데, 너희들도 평화 좋아하지 않냐? 그런 열병식 행사는 올림픽 이후로 미루어도 되지 않냐?"
북한 비판할려거든 이런식으로 차갑고 차분하게 비판해야한다고 봅니다. 마냥 감정적이고 욱한 자세로 들이대기보다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