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star_29734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케익칼
추천 : 0
조회수 : 1396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5/05/25 03:03:28
국카스텐 보컬 하현우씨 봅니다
일단 정말 다양한 목소리 소화도 그렇지만
마지막 곡에서 본인 특유의 바이브레이션과 락적 발성이 나왔어요
연우신이라면 좀 더 순수하게 쭉 찌르는 것도 가능한 부분도 좀 더 하현우씨 방식으로 불렀거든요
더 락에 가까운 창법도 사이사이 나오구요 아직 음역대가 훨씬 넓은데 살짝살짝만 보여주는 거 같습니다
연우신이라면 키도 좀 안맞는거 같고요
다다음주 가왕전 노래에서 락보컬 고음 폭발하고 3대가왕까지 가는 시나리오 예측해봅니다
저는 이번 클레오파트라 국카스텐 하현우씨. 확신합니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