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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명 문빠 프레임은 꽤 장기적인 저쪽 전략 같네요.
게시물ID : sisa_101619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차우지창지지
추천 : 16
조회수 : 847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8/01/24 02:38:36
1. 제천화재때

  뜬금없이 비극적인 세월호사고를 거론하면서 다를 바가 없다고 규정 (앞으로 일어날 사건사고에 재등장할수도 )
  
  네티즌의 항의를, 문빠들의 일방적 대통령 지키기로 대응


2. 최저임금, 평창올림픽 선수불만, 비트코인등 이간질 
  
   네티즌 항의하자, 친문 vs 비문 구도로 네티즌을 딱 반으로 나눌려는 시도 보임


3. 포털 사이트 관련
  
  네티즌들의 페이 탈퇴를 친문들의 행동으로 한정시키고 싶어함.

 
정치권의 친문패권주의 = 맹목적 친문(문빠), 문슬람 으로 온라인화 시켜 적용시키고 싶어함
정치인 / 기레기들에게 불리한 비판을 하면 친문으로 딱 한정시키고 싶어한다는 이야기

혹시나 너무 뻔할 것을 우려해서
  
[문재인 지지자지만, 문빠들 너무 맹목적으로 대통령 지키기 너무 보기 그렇다]
[문재인 지지자지만, 선수들 생각은 안하냐?] 
[문 지지자였지만, 이제 그만 놓겠다]

이런 식의 혼란을 가중시키는 시도 예측

그리고 이런 것을 총편은 

[맹목적 문 지지자때문에, 일반 문 지지자 등돌린 사태까지]

로 대대적으로 동시에 보도할 것으로 예상

혹시나 이것이 안먹혔을 때, 이제 성별갈등 등으로 이간질 시도할수도

친문 vs 보통여성 
친문 vs 보통남성 
대통령 vs 여성
대통령 vs 남성
여성 vs 남성 vs 대통령 vs 지지자

등으로 잡탕 이간질 할 가능성도 배제못함

이럴 경우, 상당히 편들기 애매해질수 있으므로, 약간의 마음의 대비를 해놓는 게 

좋지 않을까 개인적 생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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