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말 인터넷에서 39000원에.쓸만힌신발이 올라와 동생 선물용으로 무통을 걸엇습니다. 5월1일 입금하고....빨간주말이 지난 4일물건을 받앗죠 색상이 다르긴 햇지만...생일에 맞춰준비한거라 그냥 산물을 하엿더래죠. 동생은 맘에 들어하고 바로 신고 학원에 다녀오겟다면서 3시간정도 실착하엿습니다. 근데 다녀와서보니 사이즈도 다르게 왓더라구요. 결국 반품신청을 하고 5월6일 제대로 제품을 받고 반품도 보냇습니다. 반퓸할때도 텍도 넣엇고 나름 실착한게 미안해서 물티슈로 전부 닦앗구요. 사용의 흔적은 전혀 나지않앗습니다. 그런데 22일 판매업체에 전화를 빋앗습니다. 업체측은 신발을 너무 험하게사용햇다. 흙에 지푸라기까지잇는 신발을 어찌 반송하느냐 라며 저를 블랙컨슈머로 몰이기더군요. 저 역시 무슨말이냐 깨끗하게 보냇고 반송을 버낸게 2주전이다. 구리고 택배송장에도 다음날 받은걸로 되잇는데 2주나 지난 지금에서야 그런말을 하느냐. 황당하다. 매장은 끝까지 사과한마디없이 결국 저를 사기꾼취급을 하더군요. 너무 어이가 없어서 고객센터에 전화를 걸엇습니다. 제가 느끼기에는 물건을 받고 중간에서 누가 장난을 쳣거나 매장에서 다른물건으로 나에게 덮어 씌우는 것 같다. 당장 확인하고 사과하라고해라. 머든일의 시작은 당신들이 잘못 된 신발을 보낸것부터인데 그것도2주나 지난 지금 이러는게 밀이되느냐. 상담시는.알겟다고 햇는데...2일이나 지난 지금 아무런 사과 전화나 문자가 없네요. 하도 여리받아서 매장에 찾아기서 따질려고 하는중입니다. 그깟 39000원에 사람을 사기꾼으로 몰아가는데 기분이 나쁘다. 신발도 제대로 보냇고 다음날 받앗으면 그때바로 다시 연락을 해야지 보름이나 지나서 이러는게 수상하다. 그 전 신발 가격 내가 제결제 해줄테니 당신네들은 범인을 찾아와라. 아니면 나는 매장이 나한테 사기치는걸로 생각하고 손해를 청구하고 당신네들이 사과해라. 라고 이야기 하려고 합니다. 주변에서는 손해본것은 없으니 참으라고 하는데...너무 기분이 나쁘네요. 제가 진상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