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세윤은 전날 미투데이에 “행사건 CF건 작가건 간에 개코원숭이 좀 그만 시켰으면 좋겠다. 역겹다”라고 속내를 밝혀 “개그맨으로서의 자세가 안 돼 있다”는 네티즌들의 비난을 받았다
그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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