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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교원 사건보고나니 급 이청용 어린시절 생각남
게시물ID : soccer_14250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나쁜아빠
추천 : 2
조회수 : 721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05/24 07:28:19
이청용 FC서울시절 이단옆차기 사건 있었는데도 지금 잘먹고 잘삽니다. 

 FC서울이 선수하나 살린거라고 보는데...(나름 쉴드쳐쥼) 이청용이 그당시 국대에 갔었나는 잘 기억나지 않는데... 징계라고 할수도 없는 수준이었죠.

대놓고 얼굴밟은 놈들도 몇몇 되고.. 다 열거할순없지만 잊을만 하면 나오는 사건이죠? 월드컵 때도 나오는 사건이니...
 
  정도의 차이는 좀 크긴한데.. 암튼.. 한교원 정말 이해가 안되네요. 평소에도 더 심한 반칙 다 견뎌낸 친구가.. 쉴드조차 불가능한 또라이 짓을 저지르다니..  도대체 뭘 잘못먹었길래 시작 5분만에 그런 짓을 했는지.. 이유나 좀 말해줬음 좋겠네요.

음.. 축게 분위기상 쉴드는 닥반이겠죠? 근데 쉴드 아닙니다. 그냥 안타까운 마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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