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웨이트 할때 느끼는 착각인데
아무래도 펌핑되고 근육쪼이는거 느껴지고 하니까 왠지 몸이 좋아진 느낌이 드는데
옷 입은 상태에선 특히 그러죠
넉넉?또는 평범하던게 땀, 펌핑등에 의해 몸에 딱 달라붙게 되고 그러니 정말 몸이 좋아진 느낌인데
샤워하려고 거울을 보면 모든 착각이 깨져버립니다 ㅠㅠ
마음만은 식스팩 짱짱맨인데 현실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