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에 다 적었습니다.
말 그대로 자료에 공감하지 않는다는 이유를 반드시 적어서 남겨야 한다는 것이 말이 안됩니다.
그 이유가 소신있게 방문수 1000회 이상이신분들 (특히나 연예게분들)에게 맘에 안든다고 신고당하는것과
많은 사람들에게 반대 처먹을 각오를 하고 비공감을 누른 다음에 사유를 적을 수 있냐는겁니다.
점점 더 소수의견이 무시되어가는 방향으로 들어가는거 같습니다.
개악입니다. 개선이 아니고...
닥반만 차별하면 곤란합니다.
닥추도 똑같이 해야죠.
저는 애니게 팬티글 엄청 좋아하는데 닥추입니다.
일단 팬티면 다 추천 누르는데
그게 싫으신분들이 있을 수 있어요
그런분들 반대, 아니 비공감 누를 수 있어요
그럴 권리가 있어요 취향에 맞지 않을 수 있죠.
근데 닥추한 나는 사유가 없는데 비공감 누른분들은 꼭 사유가 필요한가요?
이게 말이 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