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3년 전에 재밌게 봤는데 도저히 생각이 나질 않아서 혹시 아시는분 계실까 해서 물어보려고 합니다.

일단 언어는 영어이고 미술품을 훔치는 내용이 주입니다.

마지막에는 복제한 12개의 미술품을 비싼 값에 팔고 주인공들이 그 돈을 갖고, 진품은 미술을 매우 사랑하지만 과거 미술도난때문에 경찰에 어쩔수 없이 도움을 주고 있는 할아버지가 갖게 되는 형사인지 나쁜놈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주인공들과 싸우던(아마 경찰이겠죠?)사람들은 골탕을 먹는 다는

매우매우 해피엔딩인 영화입니다.

제목도 영화중간에 언급이 됐었던 것 같고 마지막 12개의 미술품을 판 선배 도적의 이름이였던것 같기도 하고.....

그렇게 유명하지는 않았던 작품이였던것 같습니다.

혹시 알고계시면 알려주세요..오랜만에 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