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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기자가 본 女아이스하키 단일팀 "참담하고 비극적인 일"
게시물ID : sisa_101552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하후원양
추천 : 32
조회수 : 3708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18/01/22 20:43:13
지난 4월 강릉에서 열린 2017 IIHF 아이스하키 여자 세계선수권대회 디비전Ⅱ 그룹 A 대회 한국과 북한의 경기에 앞서 북한 김금복(왼쪽)과 한국 이규선이 기념품을 교환하며 악수를 하는 모습.(사진=연합뉴스)
[진천=이데일리 스타in 조희찬 기자] “정치적인 입장에선 잘 모르겠다. 선수들에게 비극적인 일인 것은 분명하다.”

22일 충북 진천 선수촌에서 열린 남자 아이스하키 대표팀 공식 기자회견의 화두 역시 여자 아이스하키 남북 단일팀에 맞춰져 있었다. 단일팀에 관한 질문이 쏟아지자 사회자가 직접 나서 남자 대표팀에 대한 질문만 해달라며 취재진을 진정시키기도 했다. 현장을 찾은 외신기자들에게도 남북 단일팀은 큰 이슈였다. 외신 기자와 전문가들이 바라 본 여자 아이스하키 남북 단일팀 구성은 기대보다 우려가 더 컸다.



안 좋은 내용만 골라서 기사를 쓰네요.

정부는 정말로 기레기 기발놈들을 내버려 둘것인가요?

기레기들에게 제재와 압박이 필요합니다.


출처 http://v.sports.media.daum.net/v/201801221547286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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