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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ashion_15783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낼름츄릅뽑뽀★
추천 : 7
조회수 : 1012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5/05/23 16:47:21
친구를 만났는데 원래 할일 까먹고
의식의 흐름에 따라 몸을 맡겼더니
어느새 스티커 타투를 하고 있었습니다
나는 데일리샷 같은거 못찍...ㄸㄹㄹ...
오동통함은 손발에서도 피할수 없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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