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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시 너무 안타깝네요..어찌 해야할지..
게시물ID : freeboard_86645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금간바가지
추천 : 1
조회수 : 368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5/05/23 16:31:51
여시 공지를 보고 나서 많은분들이 눈치챘겠지만 실지로 법을 위반하여 어찌됬든 사법처리를 기다리는 회원들한테는 언급이 없네요.

대부분의 여시회원들이 괜찮다고 남들 고소 먹일 준비를 해야한다고 엉뚱한 소리를 하고 있고... 실지로 불안해 하는 몇몇 회원들이 거기에 대하여 이야기하자 분란지피지 말고 기다리라는 등 소장나오면 그 얘기 꺼낸 불안한 회원들은 도리어 사과하는 꼴이네요..  

자살까지 생각한다는 글을 보고 안타까운 마음에 글을 씁니다.. 하루하루 피가 말릴텐데 여시 운영자는 일말의 말도 없고 여시 이미지만 챙기면 되는건지... 

여시회원님들. 아니 자의든 타의든 불법를 행하게 된 여시회원님들.. 20대 여동생이 있는 오빠로서 이야기 드린다면.... 기다리지 마세요 인터넷 상으로 말고 오프라인으로 아는 사람 동원 해서 어떻게든 처벌을 덜 받거나 경감될수 있는 방법을 찾으세요. 

그리고 오유 여러분들. 이미 불꽃은 쏘아졌고 떨어지는 일만 남았습니다. 이제 조금은 사태만 보면 될것 같아요. 여시 회원들이 하는것을 보면 이해 안되고 미워지지만 자살까지 생각하는 댓글을 보고 안타까운 마음에 글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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