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정치를잘모르는 육십이넘은 중늙은이입니다 . 그런데 세상돌아가는꼴을보니~ 거의 모든 언론매체가 자기들의 이익을 위해서 국가가 망하든말든, 대통령을 물어 뜯고 있습니다.그런데 우리의 대통령님께서는 이런 악조건 속에서도 흔들림이 없이 국정 수행하는 모습을 보고는 저절로머리가숙여집니다. 산적한 국정이 얼마나 많은지는 모르겠으나, 저렇게 뭇매를 맞아가면서도. 국가와국민을 위해서 흔든림없이 열일 한다는것이 존경스럽습니다. 얼마나 맨탈이 강해야 저렇게 불의와 타헙없이 자신을 지킬수있을까요? 웬만하면 귀찮아서도 야합이나 타협 하고편하게 지내고 싶을텐데도 그런 유혹을 물리치고 자신의 소신을 지킬 수 있을까요? 그런 모습을 보면서 조선의 이숫신장군님과오버랩도는군요. 나는 조선의 이순신 장군님이 환생해서 지금의 문대통령이 되었나보다고 생각이 듭니다. 내 생전에 저렇게 멋진분과같은 하늘 아래에서 살았다는 것이 자랑스럽습니다. 고맙습니다. 대통령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