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지원 포함해서 대부분 국민세금으로 나가는거잖아요 이젠 국가대표란 책무 의식도 많이 변화했으니까 시대 흐름에 맞춰 지원 규모도 축소 변경해야 된다고 봅니다. 해외훈련도 다 자비로 가고. 국가대표선수가 국가를 위해 개인 희생은 조금이라도 받아선 안된다는 인식이 만연하는 사회로 도입한거 같은데 특히 메달 보상금, 입대면제는 혜택의 당위성과 형평성에 대해서도 진지하게 문제제기 할 때라고 봅니다. 이 문제에 대해 단일팀 피토하시면서 반대하시는 분들의 의견을 많이 듣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