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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상황을 보며 제 심정을 여기서 간추려 말합니다.
게시물ID : freeboard_86617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나는선비라오★
추천 : 1
조회수 : 141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5/05/23 12:54:31
나는 바보에서 벗어나기 싫었다.
나는 그저 웃으며 살아가는 바보가 되고 싶었다.
나는 웃음을 잃지 않고 싶었다.
그러나,
나는 오늘 괴물이 되기로 했다.
가면을 쓰고 괴물을 되기로 했다.
소중한 것을 잃지 않기 위해서,
아니, 더이상 소중한 것이 더럽혀 지지 않기 위해서.
철저히 그동안 나의 소중한 것들을 짓밟는 녀석들을,
그걸 비 웃으며 자기만족 하는 녀석들을.
자비 없이 소중한 것을 더럽히게 한 사건이 관련된 녀석들은. 철저히 곱게 짓밟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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