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소송... 너무 힘든 시간 보내셨소? 시국이 이리 흉흉한데 어찌 베오베는 그대로란 말이오?
정치라면 지긋지긋하고 다 귀찮고 그냥 시시껄렁한 개그로 트래픽 올려서 광고로 돈이나 벌자...고 마음 먹어도 이해하오
나라도 그랬을것 같으니.
이미 신상은 털린지 오래일 것이고
네이버도 저 지경인데 '나라고 무슨 용가리 통뼈냐 그냥 쉽게 모나지 않게 가자...' 했어도 이해하오.
다 먹고 살자고 하는건데 누가 누구에게 손가락질을 한단 말이오.
베오베가 있든 없든 그것이 법이 금지하는 것은 아닐 것인데 최소한의 도덕인 법을 지켜가며한 결정인데 누가 뭐라 하겠소.
힘들거나 귀찮은 결정일 수 있고, 내 그걸 강요할 입장도 아니지만서도
운영자 양반...
부디 각 게시판별 추천으로 올라오던 베오베를 돌려주시오. 딱히 갈곳도 없다오. 누추한 이 네티즌에게 이불 좀 덮어주시오. 구걸하오.
준 것도 없이 구걸해서 미안하오.
재미야 있겠소.
성인용품, 서양여자 남자크기, 도시락 고양이...
털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