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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86595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뽀찰
추천 : 2
조회수 : 198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5/05/23 09:18:16
내 일도 아니고 내 자식, 내 조카, 내 여동생 일도 아니고,
젊은애들 말마따나 팝콘각 잡고 재미있어 했는데 지금 심정은 참담하다.
ㅅㄹㅁ님이 그렇게 살려주려고,
먼저 꼬리자르고 튀어라, 운영자한테 책임 넘겨라 하는데
애들은 사랑해 사랑해 둥글게둥글게 이러고 있다.
술도박오입질폭력후레자식 개막장 사위놈한테 얻어맞고 사는 딸내미 끄집어내려 달려갔더니
대문 걸어잠그고 "내 일에 상관마소!" 하는 상황. 그 부모 심정이다.
밤새 잘 자고 일어나서 간밤의 글 읽어보고 100만볼트 전기충격 받은 것 같아 혼자 씨부려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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