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freeboard_86568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농농이
추천 : 3
조회수 : 204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5/05/23 02:25:25
너무 뻘글일거 같아서..
고민하다 고게까진 아닌거 같구
게시판 쭉 보는데 심각해 보이구..
저는 안 심각하거든요..
그냥 침대에 누으니깐
제가 좋아하는 분이 떠올라요
요즘 부쩍 저에게 잘 해 주어서
기뻐요 짝사랑 한지 3개월 정도 인데
무언가 하나하나 챙겨주는데 좋아요
그치만 전 이런거 필요 없고..
그냥 그 분이 하루하루 좋았음 좋겠어요
아 물론..
이 뻘글 보는 당신두요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