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옆에서 조용히 팝콘튀기고 있는 입장에서...
이번글로 물없이 고구마 천개쯤 먹은 느낌이네요..

뭔가 일이 새로운 국면에 돌입할 줄 알았는데...

그나저나 그쪽 댓글보면 이쯤되면 광신도 아닌가 생각도 들고.. 그 많은 사람들이 그러는거 보면 내가 난독인가 싶기도 하고

저... 저기에서 말하는게
그냥 일베랑 그 블로그 고소한다는거말고

그 외의 것 있는거 있나요?
제가 난독증 아니죠?
근데 그쪽반응은 왜그렇게 좋아하는건가요?

누가 이해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