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poop_1015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닉넴이음슴
추천 : 2
조회수 : 362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02/17 10:58:53
질문글이니 일단 본삭금.
며칠전에도 방구가 넘 많이 나와서 걱정이라고 글을 올렸었는데요. 정말 시도때도 없이 나와요.
특히 밤엔 뿍뿌르뿍뿌 할정도로 큰소리가 계속 나와요. 딱히 냄새는 조금... 어느정도 밖에 안나는데, 소리가 ㅜㅜ
지금 낮인데도 방구때문에 업무가 안될 지경이예요.
주로 채식하는 애엄마징어구요. 딱히 변비같은건 없어요. 의사한테 물어봤더니 웃기만 하고 별문제 없다고 하는데(나쁜 친구뇬) 밤에 남편이랑 있을때 진짜 난감해요.
아들도 계속 놀리구요. 일단 엄마가 방구끼는거 밖에 나가서 이야기 하지말라고는 했지만..
곧 설인데 시댁이나 친정가서 어카죠? 휴..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