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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43700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이집터저집터
추천 : 0
조회수 : 22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05/22 18:18:52
그 때가 행복이었구나,
아무 생각 없이 따스한
너의 체온을 안고 있을
그 때가.
왜 몰랐을까...
출처 |
내 마음 속 저 어딘가 사무치게 뜨겁고 차가운 응어리 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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