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글도 별로 안 올리고
네이버 들어가도 잠깐 읽는 수준이었는데...
트윗보다보니
너무 절박하게 호소하고
때로는 위트있게 네이버참여 요청하는 것보니 반성하는 마음도 들고
이렇게 압도적으로 댓글에서 밀리나하는 황당한 느낌도 들고...
특히 기레기들 하는 짓보니 분노가 치밀어 오릅니다...반성하지 않는 집단...이것들이 바로 적폐중의 적폐입니다...
네이버 들어가면 일단 로그온부터 기사보고
그리고 찬반누르고
기사마다 일일이 댓글달기 귀찮거나 버거울 때는
쓴글 댓글 복사해서 달고 있습니다...
여론 형성에는 다음보다 네이버가 10배는 더 중요할 지 모릅니다...
차라리 다음에는 찬반 댓글 안달더라도 네이버는 더럽다고 외면해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어쨋든, 오늘은 이걸로...
일베, 정신이상자, 친일빠, 닭빠, 쥐빠 다 모여서 댓글 달아도 기계 도움없이 한 줌도 안된다는 게 사실인가요? 베댓보니 매크로 얘기나오고나서 댓글이 점점 정상화 되는 걸로 보이네요^^ 평창올림픽 망하길 바라는 댓글알바들은 단언컨데 매국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