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크로는 선플 악플 구분을 못해 다 올려 놓을 거라 예상됩니다. (이거는 망상)

초반엔 선플이 없어 추천할게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난감한 경우, 이런 이유로도 유용합니다.

중요! 대신 여기서는 너무 많은 시간을 할애하지 않습니다.

할말이 떠오르지 않으면 '평창올림픽의 성공을 응원합니다' 같은 선플이 좋아요.

(새로운 글에 대댓글은 가장 쓸모없는 짓입니다. 그리고 거기에서 설전은 더더욱....여기서 운좋으면 내가 베플이 될 가능성 많아요!)

댓글이 엄청 많이 달린 기사에 선플도 많으면 굳이 댓글을 소비하지 않고 순공감순으로 추천반대 접기만 누릅니다.

여기에서 순공감순은 추천 반대수의 비례만 봐도 악플 선플 구분이 어느정도 가능합니다.

절대로 무의미한 설전은 하지 않습니다.(병먹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