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hankookilbo.com/v/a6ed78aeff2847449b1960ac8042aefb 김진화 “유시민, 불리할 땐 ‘문송하다’ 넘어가”
김 대표는 토론회에서 편 자신의 주장을 반박한 김병관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페북 글을 공유해 맞받아치면서 유 대표의 토론 태도도 꼬집었다.
“유 작가께서는 (토론에서) 본인이 불리하실 땐 ‘문송하다’고 하고, 비트코인으로만 논의를 제한하자고 하시더니 느닷없이 리플(가상화폐의 일종)을 꺼내시고...”라고 비판한 것이다. ‘문송하다’는 ‘문과라서 죄송하다’는 뜻의 온라인 은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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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박장 주인 노릇하며 돈 좀 벌더니
입터는 꼴이 더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