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13년 12월인가 14년 1월인가 였던거 같네요.,...
능내역 스냅찍으러 갔다가 만난냥이 "능내"입니다....
능내역에 가게된 계기가 이녀석 때문인지라 없으면
어쩌나 했는데 사람도 잘따르고 활발히 지내고 있더라구요
요런 순둥이 표정을 하고있다가.....
살짝삐졌........ㄷㄷㄷㄷㄷㄷㄷ
두얼굴의 냥이 "능내"ㄷㄷㄷㄷㄷ
스냅도 몇장찍고....
요건 능내의 어릴적사진인듯.....
능내말고 한마리더 있었다고 하는데.....
집을나간건지 없어졌다고 하더라구요....
지금도 잘살고있나 모르겠네요....
엄청 귀요미였는데ㅎㅎㅎㅎ
시간나면 한번더 다녀와야겠다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