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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101474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평범한국민으로★
추천 : 54
조회수 : 860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8/01/20 18:35:42
남북 단일이든 적폐들의 끊임없는 기레기질이든 그리고 야당의
발목잡기든 이러 모든 것들에 피로감을 느끼고 지치시는 분들이
있다면 지난 9년간의 악몽같은 시절을 상기하시고 추운 겨울 집주
인은 문을 쳐닫고 손님은 안주머니에 사직서를 넣고 허한 눈길로
허공을 바라 보던 문재인 대표의 모습만 기억한다면 다시 힘이
생깁니다. 우리 끝까지 지치지 맙시다. 우리를 위해서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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