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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풍만 100번, 종북 프레임만 1000번쯤 본 아재가 말씀 드립니다.
게시물ID : sisa_101459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kuma
추천 : 134
조회수 : 2780회
댓글수 : 14개
등록시간 : 2018/01/20 10:23:13

1. 이명박, 박근혜는 이미 버린패 

박그네는 어르신들 건강식품 장사와 유사한 상태. 꽤 시장이 형성되어 있음 
유툽에 매일 인기 영상에 링크되어 있음. 조회수 20만 이상도 꽤 됨. 
포탈에선 쉴드 제로. 
자유당에서도 버린패. 

저들의 관심은 오직 문재인 지지 갉아 먹어서 우리가 지선에서 승리한다는 일념 
혼수성태 상태를 보면 알겠지만 단일팀이든 한반도기든 전혀 관심 없음. 그냥 막 던지는거임 

2. 포탈에선 이명박은 욕하고 평창으로 문프를 종북으로 모는데 이거 여론 아니냐? 

버린패는 버리고 매크로든 사람 쓰든 해서 구분 짓는게 명분이 좋음. 
지금 포탈 댓글 조작은 보통 인간들이 하는기 아님. 전문가집단임 (경험有, 경력자 우대角) 
"이 봐라 네이버 여론 팩트다" 는 식. 

3. 그럼 입장 바꿔 생각해보건데 (니가 지금 나라면 넌 웃을 수 있니) 

저들은 쥔짜 하늘이 주신 기회라고 생각하고 있음. 지선마저 놓치면 우린 소멸한다는 角 
똥줄이 불타오르고 있음. 그래 6개월만 바짝하자는 각오. 최선을 다하자~!! 
겨우 한다는게 사람, 돈 퍼들여서 댓글질임/ 졸라 애잔함 

4. 문프는 70%로 당선된건 아니다. 
지지율이 계속 높을 이유도 없다. 
문프 삶도 늘 그러지 않았나... 
우린 강하다 자유당 개생기들아 덤벼라 적빠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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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돈으로 움직이는 사람들이 아니다. 
우리가 받는 고통은 문프의 시간들에 비하면 소박하다. 
심리학자를 동원하든 언론, 포탈 등의 운동장 아무리 흔들어보든 
우린 흔들리지 않는다. 
급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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