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디씨구조 특성상 취좆이 훨씬 더 심하긴 하지만 그래도 "취존해라"라는 편인데...
오유애게는 자주오는건 아니지만 가끔가다 취향 아니면 걍 말을 마는게 암묵적인 룰인 곳에 와서 취좆분탕 시도하면서 자신이 취좆분탕이란 자각이 없는 것 보면
오유가 가진 깨끗한 이미지는 입고 싶고 디씨의 더러운 이미지엔 베리기는 싫으나 결국 그릇은 저급하니 더러워서 결국 제버릇 남못주는거 같은 사람이 잊을만 하면 튀어나오는 듯
지금 제가 클린호노키치라 ㅂㄷㅂㄷ해서 이런 글 쓰는건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