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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갈데 없는 난민 아재에영~심쿵주의
게시물ID : animal_12786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피넛ㅎㄷㅎㄷ
추천 : 16
조회수 : 588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15/05/22 00:17:09
하루하루가 다르게 꼬물이들이 커지고 있네요~

8마리 모두 집에서 받아서 은근 더 뿌듯하답니다!!
(여덟째는 어미견이 탯줄을 너무 짧게 잘라서 무지개다리 건넜어요ㅠㅠ)

 노랑 꽃이불에 있는 놈은 일곱짼데 

여섯째가 나오고나서 두시간이나 애를 태우는 바람에

병원을 가야갰다 싶어 차를 타고 이동중 차에서 순풍~
 
작은 순서로 치면 거의 1~2등을 다투더니

지금은 제일 커요!!

머리만 빼꼼 내밀고 있는녀석은 

7마리중 유일한 홍일점이랍니다~

덩치도 작고..젖빠는 힘도 제일 뒤처지지만

밥 먹을때는 제일 치열해요ㅎㅎ

커가는 모습 자주자주 올리러 올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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