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남기님 딸 백민주화씨가 아버지 백남기가 병원에 있는 사이에 발리에 감.
껀수잡은 김세의 윤서인 장기정(자유청년연합대표)가 티키타카해서
'매정한 딸, 아버지를 적극적 치료 안시키고 발리여행떠나"
'진짜 살인자는 딸이었다'라는 식으로 기사쓰고
윤서인은 자유경제원에 한 여인이 해변에서 비키니 입은채로 아버지 살려내라 개XX들아란 웹툰을 그림
모두 정보통신망법상 명훼로 재판에 넘겨짐.
백민주화씨는 발리에 있는 시댁에 집안일로 간 것이었음.
엄마부대 주옥순앞에 두손모아 공손해지는 김세의 기레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