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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극 지지층은 두말이 필요없고 명바기를 싫어하는 보수층 중도층 극좌층의 결집을 불러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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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다시피 자한당의 양대포들이 검찰을 비판할때 비판이 아니라 막말로 비난을 하고 있는데
이제는 전직 대통령이란 자가 짜맞추기로 수사한다고 치욕적인 모욕을 줌
문대통령의 이름으로 우리정부(검찰)에 대한 모욕이라고 분노를 언급하면서 검찰의 명예를 지켜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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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대통령의 발언이후로 뉴스에서는 명바기의 의혹보도가 하루종일 나옴
그리고 유사드와 아바타의 합체설은 거의 패싱당함
쉽게 말해서 명바기는 실수한거임
검찰은 칼갈고 덤벼 들거임
검찰 'UAE 협정의혹' 고발사건 수사착수..중앙지검 형사1부 배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