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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86306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Armitage
추천 : 0
조회수 : 26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05/21 19:32:27
신경 끄고 살다가 어쩌다 ㅇㅅ 반응글 보니...
정말로 가슴이 답답해져서 올해 1월 4일 (있었던 담배 다 피우느라) 부로 끊었던 담배에 다시 손댔습니다.
아직 어린 애들인데... 너무 가혹한가 싶었는데
이젠 제가 답답해서 죽겠네요 휴우
출처 |
면세점에서 싸다고 사와서 나눠줘야 하는데 아직 못나눠준 담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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