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샐리라고 합니다.
나이는 35일쯤 될거예요...
아빠가 밤새서 간호해서
욜케 3형제가 태어났어요
밤새 고생한다고 저희를 절케 못살게 굽니다.
모아놓고 사진찍는답시고 숨막혀 죽는줄알았어요
가끔 증명사진이랍시고 일케 잡아서 사진도 찍어요..(사실은 수유전 사진입니다..ㅠㅠ)
엄마가 모유가 모자라 아빠가 저렇게 주는데 진짜 맛없어요..웩~
먹기 싫어하는 제 표정 보이시죠???
잘 먹고 나면 푸욱 자는게 낙이죠.....
자는 저를 깨워 일케 못살게 굴기도 해요....아놔~
그렇게 우리 3형제는 이만해졌어요....
이렇게 잘 자요...ㅠㅠ 민망하여라~
그러다 보면 이런 등테(?)를 갖게 되더군요...훗~
그렇게 커서 일케 커졌네요...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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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와 동거동락하는 해피와 럭키가
저에게 남겨줬던 애물단지들 사진 올려봅니다.
온 집안을 난장판으로 만들어 놓고 떠나버린 그녀석들
이미 지인들에게 다 분양가서 지금도 잘살고 있다는 소식에 추억팔이한번 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