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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이들 사진 올려봅니다.
게시물ID : animal_12781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파니아
추천 : 12
조회수 : 475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5/05/21 18:14:48
안녕하세요~~~~~~

저는 샐리라고 합니다.

나이는 35일쯤 될거예요...

IMG_1655.JPG



아빠가 밤새서 간호해서

욜케 3형제가 태어났어요

밤새 고생한다고 저희를 절케 못살게 굽니다.

모아놓고 사진찍는답시고 숨막혀 죽는줄알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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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증명사진이랍시고 일케 잡아서 사진도 찍어요..(사실은 수유전 사진입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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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모유가 모자라 아빠가 저렇게 주는데 진짜 맛없어요..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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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기 싫어하는 제 표정 보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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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먹고 나면 푸욱 자는게 낙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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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는 저를 깨워 일케 못살게 굴기도 해요....아놔~
IMG_1072.JPG



그렇게 우리 3형제는 이만해졌어요....
IMG_2003.JPG


이렇게 잘 자요...ㅠㅠ 민망하여라~
IMG_2005.JPG



그러다 보면 이런 등테(?)를 갖게 되더군요...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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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커서 일케 커졌네요...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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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와 동거동락하는 해피와 럭키가

저에게 남겨줬던 애물단지들 사진 올려봅니다.

온 집안을 난장판으로 만들어 놓고 떠나버린 그녀석들 

이미 지인들에게 다 분양가서 지금도 잘살고 있다는 소식에 추억팔이한번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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