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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101411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軟★
추천 : 44
조회수 : 1615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8/01/18 23:54:12
친필도 아니고 첫번째 프린트 한 그 종이를
가슴에 품고 계시는...문대통령님.
그런 분에게 상처에 소금 뿌리며 발악하는 쥐새끼.
문대통령의 아름다운 복수를 응원합니다.
모자란 전 처절한 복수를 더 원하지만...
할 수 있는 건 지지뿐이라 죄송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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