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그럼, 픽션같은 이야기를 하나 해볼까 합니다.
믿는것은 여러분의 선택입니다.
그러나 적어도 제가 조사해 본 바, 퍼즐이 너무 잘 맞아 떨어집니다.
1947년.. 아주 멀리서 외계인 꼬맹이들(우리보다 나이가 많을 가능성이 높음...)이 우주선을 타고 지구로 놀러옵니다.
그런데 아뿔싸 번개를 맞고 제어불능상태가 잠깐 되는 순간 지상으로 추락하여 에어럴이라는 외계인 외에 모두 사망합니다.
그리고 지구인들이 에어럴를 협박해 첨단 기술을 빼냅니다. 그 외에도 많은 정보들을 줍니다.
그런데 이 사건은 은하계를 발칵 뒤집힐 정도의 큰 사건이었습니다.
은하연합 입장에서는 꼬맹이들이 사고를 친 게 된겁니다.
그런데 가만히 보니까, '구제국' 은하문명이 지구를 몰래 감옥으로 쓰고 있던 것입니다.
로즈웰 사건으로 지구에 관심이 높아지면서, 지구를 몰래 감옥으로 쓰고 있던 내용도 잘 알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 은하연합 수장급인 아쉬타코만드(들)이 깊은 빡침을 느낍니다. 지구는 신성불가침 영역인데 나쁜놈들이 몰래 영혼감옥으로 쓰고있던 겁니다!
그래서 은하연합이 직접 지구에 개입합니다.
아쉬타코맨드(감옥해체개입시작)
아쉬타코맨드란?
그래서 요즘 UFO 들이 더욱 많이 목격되고, 금성, 화성의 지저세계에서 살고있는 많은 우주인들의 영혼들이 지구에서 태어남으로써 지구를 돕고 있는것입니다.
물론 지구도 지저세계가 있습니다.
이상, 믿거나 말거나 였습니다~~! ^^
출처 |
구글링, 본인의 오랜 정보조사, 퍼즐맞추기 작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