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없어 죄송합니다)
예전에 오유에서 인상깊게 본건데
프랑스쪽 디저트같은데 이름을 까먹어서 찾을 수가 없네요
레몬? 귤?을 얇게 썰어서(이게 통으로 자른건지, 아니면 과육을 빼고 껍질만 쓴건지 햇깔림ㅈㅅ;;) 설탕시럽 같은데에 절여서 상온에 두고 딱딱해질때까지 말립니다.
말린뒤 그걸 다시 절반정도를 액체상태로 녹인 초코에 넣었다 빼서 굳힌 것.....인데
이게 정확한 방법인지도 가물가물하네요;;;
만들어 볼려고 다시 찾으려 해도 도통 이름이 기억나질 않아요ㅜㅜ
혹시 아시는분 있으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