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출신 대통령이 세분이잖아요..
김대중 대통령, 노무현 대통령,문재인 대통령..
이 세분의 공통점이 뭔지 아십니까??
바로 언론의 끊임없는 괴롭힘을 받은겁니다.
지금 민주당의 젊은 의원분들은
이 세분이 어떤 길을 걸어서 대통령이 되고
민주세력의 지도자가 되었는지 잘 봐야 합니다.
언론의 타겟이 되어 조리돌림 당할까봐 두려워서
조심조심하고 할말도 못한다면..
스스로 정치적 미래가 없음을 증명하는것입니다.
언론에 잘보이고 복지부동하면서 국회의원 몇선 하는것보다
언론과 기득권에 당당하게 나서서 싸워야 더 큰 인물이 됩니다.
박주민의원,표창원의원처럼 지지자들이 주목하는 의원들은
지지자들 특히 대통령을 위해 선두에 나서서 싸워야 합니다.
그렇게 지지자들에게 본인의 선명성을 각인시켜야 합니다.
그래야 차기 아니 차차기라도 지도자의 반열에 오를 수가 있어요.
노통이나 문통께서 살아온 길을 잘 공부해 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