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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101374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선지자닷컴★
추천 : 26
조회수 : 1313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8/01/18 12:53:37
국정원 특활비가 김윤옥의 명품 구입에 쓰였다는 김희중의 진술 보도를 읽고 문득 노통 영결식장에서 백건우의 고함 소리에 놀란 이명박에게 무시하라고 지시하는 김윤옥이 생각난다.
두껍고 두툼하게 생긴게 부정 부패로 축재한 돈으로 사치와 명품 사들이는게 취미였던 구두의 여왕 이멜다가 연상되는 것은 나만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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