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ud국정원 대선 개입을 세상에 알리는데 정의와
용기를 보여주신 우리의 운영자 께서
적들의 터무니 없는 재판 공세를 이겨내고
항소심에서 무죄판결을 받으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국정원 대선개입 활동 알린 '오늘의 유머' 운영자, 항소심서 '무죄' 한겨레-42분 전
재판부는 “김씨 계정은 국정원 직원이 국정원장 지시에 따라 불법 정치관여를 위한 조직적 범죄행위에 사용된 것이다” 며 “김씨 개인에 대한 사생활 침해의 정도는 경미한 반면, 공무원의 범죄행위를 알릴 필요성은 상당히 컸다”고 봤다. 또 “사건 당시 경찰은 '오늘의 유머'를 종북사이트라고 공격했고, 중간수사결과 발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