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름아닌 이거요. 폰에서 상표 가린다고 작업했는데 이상하게 나왔네요(...)
어머니 曰 : 그래도 양이 작아보여. 우리집에서는 못 쓰겠다
라고 하신지 2주후
어머니 曰 : 아들아 전에 말해주던 그거 있잖니. 몇통 보내줘. 보내면서 생강이랑 카레가루 그것도 좋다더라 보내~
...오늘 주문했습죠.
-주문했구~ 2x일 정도에 도착할거에요
어머니 曰 : 니돈으로 산거니?
-네
어머니 曰 : 안 그래도 되는데(가족중에 달러 결제 가능한 카드 저만 있어요.. 가끔 형도 전화와서 나 ~~ 결제좀해줘. 돈은 나중에 줄게)
그래. 잘쓸게
..어머니 필요없으시다면서요~
그래도 보내달라고 하시니 (찡긋)
30일에 가서 달라붙어 있어야징..(힐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