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보라는 건 존재하지도 않는 건가???싶군요.

로테이션 쩌는 경기에서
개인 출전시간을 하나하나 다 골고루 맞춰줘야한다는 건지
참...

억지도....


누가 들어갔다 나가는지도 
잠깐만 고개돌려도 헷갈리는 운동경기라잖수


뭔 희생은 희생입니까??
몇분 더 못뛰는 게 뭔 희생까지 들먹이는지..
참 답답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