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
누군가 좀 맘에 안드는 소릴하거나 헛소릴 하거나 했을때
뭐래
이러잖아요.
근데 이게 좀 사람 무시할때도 많이 쓰이는듯해서 좀 그렇더라구요.
표현을 잘 못하겠는데 ..누가 어떤 의견 내면 딴데 쳐다보면서 황당하고 어이없다는 표정으로
뭐래 이러는데..옆에 있는 사람이 다 민망..
평소에도 좀 자기 일 외에는 무심하고 이런 애가
모여서 회의하는 중에 누가 말만하면 이러는거 보니까 정이 뚝떨어짐.
지는 의견 하나 안내면서..
하..
걍 그렇다구요.
(추가; 말이 짧으니까 아주 잠깐사이에 사람 바보만드는것 같아서 더 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