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시가 자작했다 말하기 전에 여시에 대한 '조작' 을 봐주시죠 [366]

 

라는 글이 있습니다. 캡쳐되있는 글이 작성시간 작성자 이런걸 전혀 안올려놔서 이상한 마음에 해당글을 보려고 했지만 삭제가 되있더라구요.

 

그래서 구글 캐시를 검색해 해당글을 다시 찾고, 이상한점이 너무 많고 오유 회원이 적은글이 절대 아니기때문에 이에대해 반박을 했습니다.

 

근데 그 글의 작성자 동호고라는 사람이 나타나 자신을 마녀 사냥한다며 반박을 하더라구요. 저 포함 다른 오유 유저분들이 그 분과

 

의심스러운 정황에 대해 공방을 펼쳤습니다. 동호고가 피곤하다하여 다음날 다시 얘기하기로 하고 기다린지 오늘이 3일째입니다.

 

 

자신들이 조작한 자료를 가지고 조작 해명 피드백을 작성하고 앉아있는데 피드백은 읽어봤냐면 연어질하고 다시 오라고 하는

 

쟤네들의 행태가 너무나도 기가 막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