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서대로 1페이지에서 4페이지에 있는 녀석들 입니다
아테나 정석팟에서 1그람 모질란 제 1번파티 (아폴론이 안 나와유)
아테나 2웨이딜에 취해서 냅다 갖고있던 호루스 창고에 처박고 열심히 키워 결국엔 첫 완전체를 달성하는 결과까지 만들어냅니다.
하지만 이자나기를 뽑는 과정(1셋트 지름)에서 울드가 모이는 바람에 2번파티로 넘어가게 됩니다.
울드...흐 쁠알이는 예으상 리다한테 몰아주는 중인데 딜은 카구성님이 더 세다는 게 함정인 파티입니다. 사실 정석팟은 아니구요. 저기에 시바랑 불키리가있었으면좋겠지만 없으니 아쉬운데로 쓰고있지만 대체로 만족합니다. 스봉이 부족하면 각미네나 관우에서 상황별로 암체스터(불체스터는 없어서...)로 긴급땜빵으로 사용하기도 합니다. 드강요원 그리모어 빨간놈이있긴 한 데. 걍 창고를 지키던 호루스 긴급용으로 쓰긴써요
3번 백타팟은 걍 1번과 2번 그리고 한 때 모을라했던 호루스팟을 꾸리는 과정에서 부산물로 나오던 애들이 결국엔 백타팟을 만들정도가되었슴다. 어찌보믄 가장 괜찮아보이는데요 빛갈량이 없어서 만약 육성시 딜부족할때 각비너스의 드강으로 클리어할 수 있을지 고민이네요 하지만.. 아직 본격적으로 백타팟을 할 여유는 없을거같습니다. 울드팟부터 완성을시켜야되서요..
마지막 4번째는 각바스가 나오면 하고싶은 파티네요
저기에 히메대신 베르단디를 넣으면 스봉은 둘다 백퍼 대처되지만 드랍수급까지 더 수월해질텐데 베르단디가 ... ㅜㅜ 각바스 오면 키우던 울드팟도 멈추고 각바스 키울지도 모르겠네요 애정의 바스라서 솔직히 다시 손길이 많이 갈 가능성이 높아요..
마무리는 우째하징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