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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drama_2539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비가그친후★
추천 : 1
조회수 : 330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5/05/19 23:49:44
살짝 감상문ㅡ
풍문ㅡ 블랙 코미디에 감정이입 최고조ㅡ
윽윽 화딱지 나면서 보고 있음
전 둘에게 다 화남ㅡ
실종느와르m ㅡ 추리드라마ㅡ 쩔어주고ㅡ
긴장감과 각본이 영화급ㅡ
시청률안습 ㅜ
한편만 봐도 빠질텐데 ㅜ
프로듀사ㅡ 현실피디들을 사실적으로 잘여주는거 같고 실제프로그램이 나오다보니ㅡ 더 사실 같아서ㅡ 재미짐ㅡ 초반이니깐 패스
냄새를 보는 소녀ㅡ 아기자기한맛에다가 초능력이라 눈길이 갔죠ㅡ근데 후반부라서 대본이 깃털같이 가벼워서 실망ㅡ 주제가 처럼 '이랬다가 저랬다 왜 내맘 흔들어~'
이혼변호사는 연애중ㅡ 연우진이 하도 연말결에서
달달해서 보긴하는데ㅡ 걍 달달한 로코?인데ㅡ 박하사탕이 매개첸데 단물빠진 사탕 느낌ㅡ
이거 끝나고 역사저널 그날 보는데ㅡ
역사저널 그날이 더 잼있을때가 있어요ㅡ
역사는 참 재밌어요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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