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르륵 누..눈팅당입니다만....
이제는 눈팅도 의미를 잃어 버린듯 합니다.
그래서 이제 서식지를 오유로 슬그머니 옮겨 봅니다.
망명 신청은 하고 눈팅해야할거 같아서 조심스레 입국 신청합니다.
저보다 먼저 요트나 범선, 항공 모함, 핼리캐리어 타고 온 다른 아재들이 도착하셨지만..
튜브타고 헤엄쳐 오느라 늦게 도착입니다.
마찬가지로 저도 카메라는 장롱에 보관 중인지라...
하드 깊숙이 숨겨 있던 짤방들을 꺼내봅니다..
홍콩 빅토리아 항구에서 찍은 저녁 노을 입니다.
홍콩 Peak정상에서 찍은 빅토리아 항구의 야경입니다.
대만 타이페이에서 찍은 .....음...음....저건물은 뭔지 잘 모르겠네요..그냥 이뻐서 찍은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