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사에서 근무하던 랜들 먼로라는 아저씨가
저 옛날에 유행하던 졸라맨같은 그림으로 웹툰을 그리는데 그게 은근히 재미있네요
밖에는 일반적인 이공계 내용 같은 것도 있고...
안에 what-if 라는 곳에 들어가면
땅을 계속 파내려가면 어떨까? 라던지
게임에서 처럼(페르시아 왕자?) 떨어지다가 깃대를 잡으면 어떤일이 일어날지라던지...
재미있는게 많아요.
단지 영어라는게 좀 걸림돌입니다만... ㅜㅠ
만화랑 같이 있으니 조금씩 읽을만 하네요.
이걸로 과학만화도 볼 겸 영어공부나 해봐야겠습니다.
P.s: 우리나라에 번역본도 나온거 같은데 어차피 과게분들은 영어잘하시니 책이름은 올려놓지는 않을께요...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