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단일팀 논의가 있기 전까지는 아이스하키의 '아'자에도 관심이 없었다는 점.
출전 당사자도 아니면서 당사자를 대변한다는 점.
전 정부의 대화 단절을 문제로 언급하는 사람도 없다는 점.
결정된 사안에 대해서는 받아들이고 문제 해결을 논하는 것도 아니고 무조건 정부 탓만하고 있으니...
단일팀 반대하는 사람들 보면 남자만 군대간다고 혹은 여성 우대 정책 편다고 투덜거리는 사람들 말고는 떠오르는 게 없네요.
분란 조장이 목적이 아니면 적당히 좀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