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일련의 대 커뮤니티사이트 사건을 지켜보다 오유를 알게되어 왔네요..
(아재는 아닙니다;;;)
원래는 타 커뮤니티에서 정보글보고, 리플만 간간히 달아주는 정도였는데
오유의 성향이 너무나 훈훈해서 정착할려구요
아무튼 반갑습니다